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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조선시대 최고 예언가 남사고의 격암유록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었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 정도령이라고 부르는 성인이 출현한다는 메시지다.
이곳저곳에 올라온 많은 내용들을 며칠째 보고 있다.
남사고 선생님의 격암유록에서
“말세에 정도령이 등장하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성군을 보고도 알지 못하니 안타깝다.”
“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일까?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들어가라.”
단학의 명인 봉우 권태훈 선생님의 예언
“대도인은 청마대운을 가지고 온다. 청마는 갑오년을 의미한다.”
“인류문명의 주도권을 우리나라로 가져오게 된다. 문명의 주도권을 미국 등 서양문명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동양문명이 가져오게 되고, 대도인이 출세하여 지구 위에 이상세계를 건설하여 영적인 인류문명을 열어나간다.”
예언서에 정도령이라고 하는 분은
갑오생으로 현재 대한민국 땅에 와 계시며, 그 분을 찾으려면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을 찾아라. 소는 없는데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이다.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많은 사람들은 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영산불교(신불교) 현지사는 금생에 불과를 증한 광명 만덕 큰스님(갑오생), 자재 만현 큰스님(정축생) 두 분이 계신 곳이다.
광명 만덕 큰스님의 전생은 부처님 당시 10대 제자 중 가섭존자이고, 자재 만현 큰스님의 전생은 아난존자이다.
법문은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하신다.
광명 만덕 큰스님은 세간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다.
자재 만현 큰스님의 법문 내용은 주로
‘부처님은 계시며, 부처님의 위대함과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하며, 또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사후세계에 대한 법문을 하시며, 금생에 염불삼매로 불과를 증한 광명 만덕 큰스님에 대한 법문을 주로 하신다.’
이것이 바로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이다.
소띠생 큰스님께서는 법문을 통해 부처님이 계심을 알리고 계신다.
이렇게 소 울음소리를 따라갔더니 그곳에 정도령이라 칭하는 대도인이 계셨다.
광명 만덕 큰스님께서는 염불삼매로 불과를 증하고 부처님께 인가받고 일기장으로 쓴 수행기를 ‘염불삼매’ 책으로 출판하셨다.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꿰뚫어 보시는 분이며,
이제까지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부처님의 세계, 지옥과 극락의 세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알려주시고 계신다.
세상 사람들은 이를 보지도 못하고, 또한 보고도 믿지 않고 비난만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다만 선근 있는 분들은 알아보고 믿고 따르고 있으니 얼마나 복 받은 일인가.
이렇게 대한민국 땅에 대성인이 출세했으니 좋은 인연 지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인연법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전생에 선근 있는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대성인을 알아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부처님 정법이 대한민국 땅을 기반으로 해서 지구상 전체에 널리 알려지기를 발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