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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만들어지는 염증은 건강 상태가 어떤가를 나타내주는 중요한 지표다.
일반적인 염증의 증상은 조직이 부어오르고 열이 나며 통증을 유발한다.
염증 수치를 알려면 혈액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일반 혈액검사는 CRP 수치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CRP 수치를 포함한 검사를 요청해야 한다.
염증 수치는 CRP(C‒reactive protein)로 표기하며, 혈액 내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이다.
CRP 수치가 높으면 몸에 염증이 많다는 뜻이며 또한 면역력의 균형이 깨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CRP 수치에 대해서 살펴보면,
정상범위 : 0.5 ~ 1mg/dl
중위험 : 1 ~ 2mg/dl
중상위험 : 2 ~ 15mg/dl
고위험 : 15 ~ 20mg/dl
3mg/dl 이상이면 만성염증 수치라 한다.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진 ‘몸속 염증’은 비만, 암, 심장병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서울대 연구팀에 따르면 몸속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모든 암의 발생과 사망 위험이 남성은 38%, 여성은 29%나 높다고 했다.
● 염증 줄이는 방법
1.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과일, 채소).
2. 산성식품을 적게 섭취한다(육류).
3.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를 피한다(시리얼, 가공육, 치즈, 햄버거, 팝콘, 샌드위치 빵, 피자, 도넛, 튀긴 음식들, 탄산음료 등).
▶ 가공식품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고열 상태에서 멸균 처리되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에 해당하는 효소가 전부 파괴된 식품이라고 보면 된다.
▶ 패스트푸드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최소한의 영양소를 함유한 인공 식재료, 가공 곡물, 감미료, 소금, 기름을 가지고 상업적으로 생산한 식품이다.
● 만성염증에 좋은 음식
1. 과일과 채소
토마토, 블루베리, 딸기, 브로콜리, 아보카도, 시금치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다.
2. 견과류 및 씨앗류
호두, 아몬드, 아마씨, 치아씨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씨앗을 섭취한다.
3. 생강, 강황
생강은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황 속 커큐민은 폴리페놀계 항산화 물질로 염증 인자를 제거한다.
4. 두부
두부에는 아이소플라본 성분이 들어 있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5. 기름진 생선
연어, 정어리, 고등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기름진 생선을 섭취한다.
『필자 경험 사례』
필자는 수술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염증 수치가 12mg/dl로 나왔다.
이때 열이 39도였다.
병원에서는 바로 항생제를 투여했다.
첫 번째 항생제를 맞은 후 말이 어눌하고 다리에 힘이 없어 걷기도 힘들고 손에 힘이 없어 단추도 끼우기 힘들었다.
항생제 부작용이었다.
또 두 번째 항생제를 맞은 후 빈혈 수치가 6으로 떨어졌다. 또 부작용이 일어났다.
세 번째 항생제를 맞은 후 구토를 많이 했다.
맞은 항생제마다 모두 부작용이 일어났다.
항생제 부작용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험했다.
염증 수치는 12mg/dl를 유지한 채 먹는 항생제로 바꾸어 퇴원했다.
퇴원해서 염증 줄이기에 좋은 현미밥, 채소, 두부, 산딸기, 블루베리를 많이 먹었다.
한 달 후 다시 염증 수치를 검사했더니 0.8 mg/dl로 나왔다.
필자는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아주 중요함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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